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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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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동궁과 월지(舊 임해전지, 안압지)

    경북 경주시 운화로 102 (전화:+82-54-772-4041)
    경주 신라동궁과 월지(안압지)는 통일신라의 대표적인 정원입니다. 신라시대에 궁궐이 있었던 반월성에서 10분 거리로 통일신라의 부를 축적한 왕권이 화려한 궁전을 갖추기 위해 674년 만들었답니다. 인근에 있는 첨성대 주변의 아름다운 유채꽃, 벚꽃과 어우러진 동궁과 월지는 아름다운 황금빛 야경사진을 담을 수 있는 유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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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감은사지

    경북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55-3 (전화:+82-54-779-6396)
    높이 13.4m. 동서로 건립된 두 탑의 규모와 형식은 동일하며, 현존하는 석탑 중 거탑에 속한다. 기단은 상하 이중으로 되어 있고 지대석·중석·갑석은 12장의 석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층기단에는 3개, 상층기단에는 2개의 탱주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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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문무대왕릉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26 (전화:+82-54-779-6396)
    대왕암(大王岩)이라고도 한다.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왕(文武王)은 통일 후 불안정안 국가의 안위를 위해 죽어서도 국가를 지킬 뜻을 가졌다. 그리하여 지의법사(智義法師)에게 유언으로, 자신의 시신(屍身)을 불식(佛式)에 따라 고문(庫門) 밖에서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국가를 평안하게 지키도록(護國大龍) 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유해를 육지에서 화장하여 동해의 대왕암 일대에 뿌리고 대석(大石)에 장례를 치렀다. 사람들은 왕의 유언을 믿어 그 대석을 대왕암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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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석정

    경북 경주시 배동 454-3 (전화:+82-54-745-8484)
    왕이 술을 들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별궁의 하나였으나, 건물은 없어지고 마른 전복(포어:鮑魚)모양의 석구만 남아 있으며,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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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황사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313 (전화:+82-54-744-9922)
    634년(선덕여왕 3) 경주에 세운 절이다. 이 절의 목전석탑은 신라 석탑 중 가장 오래된 석탑이다. 솔거가 그린 분황사의 관음보살이 유명하다. 자장과 원효가 이 절에 머물렀다. 신라를 지키는 호국룡이 살고 있는 신성한 절로 여겨졌다. 분황사 탑은 한국 최초의 석탑 중의 하나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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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주박물관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전화:+82-54-740-7500)
    경주국립박물관은 성덕대왕신종과 신라시대 왕조의 다른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더욱이, 이 박물관은 특별전시관과 외부 부속건물과 어린이 박물관까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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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성대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 (전화:+82-54-779-8741)
    첨성대는 선덕여왕시대에 건축되어 졌다.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서 그 당시의 높은 과학의 수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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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총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53 (전화:+82-54-743-1925)
    경주시 대릉원 내에 있는 천마총은 금관과 함께 출토된 2장의 장니 천마도이다. 이 천마도가 고분의 동쪽 중앙에서 발견되어, 고분의 이름을 천마총이라 한다. 천마도가 그려진 2장의 장니, 즉 말다래는 말 탄 사람의 옷에 진흙이 튀지 않도록 말의 배 양쪽에 늘어뜨린 네모난 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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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굴암

    경북 경주시 불국로 873-243(진현동) (전화:+82-54-746-9933)
    통일신라시대에 경주 토함산(吐 含 山 )에 세워진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사찰이다. 신라인들의 신앙과 염원, 뛰어난 건축미, 성숙한 조각기법 등을 보여주는 역사 유적으로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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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전화:+82-54-746-9912)
    토함산에 서남쪽에 자리 잡은 불국사는 신라인들의 과학과 미학이 이뤄낸 통일신라 문화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는데, 삼국 통일 이후 문화적 역량이 높았던 경덕왕 10년(751)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현생의 부모를 위해 짓기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다. 이후 조선 선조 26년(1593)에 왜의 침입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버렸다.사찰 불국사는 신라의 건축기술과 불교, 토함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만들어낸 통일신라시대 사원 예술의 걸작이다.